愛情塵埃[BIGBANG演唱歌曲]

愛情塵埃[BIGBANG演唱歌曲]
愛情塵埃[BIGBANG演唱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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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情塵埃》是韓國男團Bigbang的一首歌曲,收錄於第五張迷你專輯《ALIVE》中。該專輯於2012年2月29日發行。

歌詞

韓文歌詞

내 친구가 네 얘기를 해
좋아보였단 말에 괜히 화를 내
어쩌면 아직도 나 땜에 네가
힘들어하길 바랬는지 몰라
요즘 가끔 나도 모르게
우리같이 즐겨 듣던 노래를 해
옛 추억에 잠긴 오늘 같은 날
이유없이 보고싶어지는 밤
그땐 내가 너무 어려서
사랑이 어려워서 널 피하려고만 했지
난 부담이 됐고 불만이 됐죠
끝내 너를 울리고
오늘이 지나면
넌 사라질 먼지 사랑이 뭔지
나 슬퍼 보인다면
내 눈물은 연기 춤추는 연기처럼
내일이면 또 아무렇지 않게
하루가 시작돼 널 잊고살겠죠
그저 네가 행복해지길 나는
이곳에서 남아서 웃으며 빌어줄게
혹시 기억하니 우리들 처음 만난 날
순수한 미소 가득히 Sauvignon Blanc
널 향한 이유 없는 순종
때론 거침없던 충돌
이별이 운명이란 현실 앞에 내 마지막 분노
마침 들려오는 라디오에서 공감되는 사연
지금 내 맘과 똑같다며
혹시 네가 아닐까 생각하다 잠이 와
시간은 참 빨리 가 넌 잘 있을까
그땐 내가 너무 어려서
사랑이 어려워서 도망치려고만 했지
결국 부담이 됐고 불만이 됐죠
이젠 늦어버렸지만
오늘이 지나면
넌 사라질 먼지 사랑이 뭔지
나 슬퍼 보인다면
내 눈물은 연기 춤추는 연기처럼
내일이면 또 아무렇지 않게
하루가 시작돼 널 잊고 살겠죠
그저 네가 행복해지길 나는
이곳에서 남아서 웃으며 빌어줄게
언젠가 길을 지나다
우리 다시 만날 그런 날이 온다면
그 언젠가는 서로 다른 사람과
행복한 모습으로 웃을 수 있게 so long
오늘이 지나면
넌 사라질 먼지 사랑이 뭔지
나 슬퍼 보인다면
내 눈물은 연기 춤추는 연기처럼
내일이면 또 아무렇지 않게
하루가 시작돼 널 잊고 살겠죠
그저 네가 행복해지길 나는
이곳에서 남아서 웃으며 빌어줄게

中文歌詞

我的朋友聊起了你
誇你不錯 我卻平白無故發了火
或許我期望的是
你因為我而疲憊
最近我也不自覺地
唱著我們都愛聽的歌
今天這樣回憶著過去的日子
毫無理由地想念你的夜
那時我還太不懂事
愛情太艱深 我帶給你的只有傷害
讓你有壓力 讓你有不滿 結果讓你因我而哭泣
過完今天 你就是消散的塵埃 愛情是什麼
如果我悲傷
我的眼淚是演技 就像舞動的煙霧
到了明天 我又會若無其事
新的一天 要忘了你繼續生活
只是想讓你幸福
我會留在原地 笑著讓開
你還記得嗎 我們初遇的日子
帶著純真微笑的 Sauvignon Blanc
我對你千依百順 偶爾卻又無理地衝突
在離別這命運般的現實面前 我最後的憤怒
剛剛聽到電台里 引起我共鳴的故事
現在和我的心情如出一轍
莫非那個人就是你 我想著進入夢鄉
時光飛逝 你現在過得好嗎
那時我還太過年輕
愛情太艱深 只讓你想要逃開
結果讓你有壓力 讓你有不滿
然而現在已經太遲
過完今天 你就是消散的塵埃 愛情是什麼
如果我悲傷
我的眼淚是演技 就像舞動的煙霧
到了明天 我又會若無其事
新的一天 要忘了你繼續生活
只是想讓你幸福
我會留在原地 笑著讓開
隨著時間流逝
如果我們有再相逢的一天
希望那時我們身邊都有新的人
能夠露出幸福的笑容 so long
過完今天 你就是消散的塵埃 愛情是什麼
如果我悲傷
我的眼淚是演技 就像舞動的煙霧
到了明天 我又會若無其事
新的一天 要忘了你繼續生活
只是想讓你幸福
我會留在原地 笑著讓開

歌手簡介

BIGBANG,2006年出道的韓國組合,由隊長權志龍、崔勝賢、東永裴、姜大聲、李勝賢五位成員組成。

2006年8月19日,Bigbang在YG Family世界巡迴演唱會首爾站上正式出道,並於同年12月22日發行首張正規專輯《BIGBANGVOL.1 SINCE2007》。2007年5月,Bigbang開始進行全國巡迴演唱會,並於7月推出了第一張迷你專輯《謊言》。2011年,BigBang成為歷史上第一個獲得MTV 歐洲音樂大獎“Worldwide Act”的亞洲組合,並於2012年上半年登上美國格萊美官方網頁,成為首個被格萊美介紹的韓國歌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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